블로그

Jun 19, 2024

IperionX, 록히드 마틴의 테스트용 티타늄 플레이트 제조

IperionX Limited는 미국에서 제조된 티타늄을 활용하여 제작된 티타늄 플레이트 부품을 항공우주 회사인 Lockheed Martin에 공급하여 비용을 낮추고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IperionX Limited는 티타늄 원료에 대한 더 낮은 비용과 보다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제공하기 위해 미국에서 제조된 티타늄을 활용하여 제작된 티타늄 플레이트 부품을 항공우주 회사인 Lockheed Martin에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ASX 발표에서 IperionX는말했다Lockheed Martin의 티타늄 플레이트 부품은 분말 야금 공정과 IperionX의 고급 티타늄 앵귤러 파우더를 사용하여 제조됩니다.

록히드마틴의 수석 연구원인 브라이언 로젠버거(Brian Rosenberger)는 “티타늄 부품의 비용을 절감한다는 것은 이 소재를 더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첨가제 제조프로세스 및 재료.

그는 이번 주문으로 록히드 마틴이 티타늄 판재의 재료 품질과 기계적 성능에 대한 예비 평가를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perionX는 또한 특허 받은 HSPT(수소 소결 및 상 변환) ​​기술을 사용하여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할 예정입니다. 이는 티타늄 부품의 미세 구조를 개선하여 단조 티타늄 합금에 필적하는 강도와 피로 특성을 제공하는 최첨단 기술입니다.

IperionX CEO인 Anastasios Arima는 Lockheed Martin과의 파트너십이 IperionX의 혁신적인 저탄소 티타늄 기술 상용화에 있어 또 다른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특허 기술은 티타늄 광물이나 티타늄 고철을 공급원료로 사용하여 기존 생산 공정보다 훨씬 낮은 비용과 탄소 배출량으로 고품질 티타늄 제품을 제조할 수 있습니다"라고 Arima는 말했습니다.

록히드 마틴 프로토타입 주문은 유사한 품목 및 기술 서비스에 대한 이전 공개 시장 거래를 기반으로 하며, 계약의 전체 가치는 IperionX의 현금 포지션이나 대차대조표에 미미합니다.

IperionX는 26주 안에 초기 프로토타입 작업 프로그램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ASX 상장 회사에 따르면 티타늄은 군용 전투기 및 엔진, 군수품 및 무기 부품, 해군 플랫폼 및 군용 지상 차량을 포함한 미국의 다양한 방어 시스템에 중요한 재료입니다.

록히드 마틴은 항공, 육상, 해상 및 우주 제품 전반에 걸쳐 중요한 구조물과 기타 주요 부품에 티타늄 합금을 광범위하게 사용합니다.

2017년에 설립된 IperionX는 우주, 항공우주, 전기 자동차, 3D 프린팅 등 첨단 산업을 위한 저탄소 티타늄 개발업체입니다.